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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는 주인공이다.
돌멩이의 순수한 마음은 어린이만이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무언가 상처 받았고 아니면 책임에서 회피하고 싶은 어른의 눈에는 왜곡된 정신이 덜떨어진 아이로 보일 수 있겠지만 그의 시선을 바라보면 8살 순수한 아이의 생각대로 움직인다.
아이의 생각은 때로는 돌발적일 수도 있으나 어른처럼 왜곡하지 않고 포장하지 않는다.
화나는 감정은 분노로 표현하고 사랑하는 감정은 사랑으로 표현한다.
그에게 찾아온 친구 그 친구와 친하고 싶고 도우고 싶은 마음은 무궁하나 사람들의 왜곡된 시선이 만들어내는 소설은 확대 생산되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언제나처럼 순수한 마음은 왜 그대로 받아들여질 수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