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참 잘뽑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나치기가 힘든 제목이다.
사람은 천재지변, 찢어지는 고통 없이는 현재 생활이 100프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안주하는 것을 택한다.
아는 악마가 모르는 악마보다 낫다는 말도 있듯이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담보로 현재의 불완전한 안락함을 버릴 수 없는 것.
그것이 죽음 앞에서 후회가 없다면 상관없겠지만,
보통 임종 직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가 한 것보다는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어떻게 컴포트 존을 벗어나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는가?
• 트래픽 파이터(Traffic Fighter)
직장에 매여 살면서 자신의 일을 싫어하는 사람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
업무 시간에 다른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
• 컴포트 존(Comfort Zone)
편리한 사회 안전망
편안함을 느끼는 영역
일상적인 행동을 바꾸지 않는 영역
절망, 고통, 분노, 두려움, 질병 등 외부 요인으로 고통받지 않는 한 사람은 대개 죽을 때까지 컴포트 존(comfort zone), 즉 편안함을 느끼는 영역에 머무른다. 이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은 상황에 안주하는 이유며, 보통 중산층이 계속 중산층에 머무르는 이유다.
당신은 위험도 작고 보상도 작은 세계에 살고 있다.
사람들이 재정을 관리하는 방식은 이렇다. 30년 동안 ‘재정’이라는 지붕을 올리면서 단 하루도 비가 내리지 않기를 기도하는 것과 다름없다.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은 ‘비는 내린다’는 것이다. 심지어 여러 차례 내린다. 그러므로 천천히 부자가 되겠다는 발상은 끔찍하게 위험하다.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을 꿈꾸는 것이다.
천천히 부자 되기는 재정 파탄을 도모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주 위험한 계획이며 당신이 죽는 날까지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당신은 불공정하고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시스템에 인생을 맡길 필요가 없다. 그 시스템에서 벗어나 자신의 운명을 통제할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자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가?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강점이 있는가? 당신과 같은 목표를 갖고 노력하는 경쟁자 99명과 한 공간에 있을 때, 당신은 그 안에서 가장 우수하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소질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겠는가? 만일 당신의 대답이 ‘노’, 혹은 ‘예스’라 해도 망설였다면, 부자가 되기는 100퍼센트 글렀다. 통계적으로 세계 인구의 1.1퍼센트만이 슈퍼 리치에 해당한다.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지구상의 나머지 99퍼센트보다 돈을 더 잘 벌기 위한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것과 같다. 그리고 당신은 실제로 그렇게 함으로써 그저 훌륭한 정도가 아니라 믿기 어려운 정도로 출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 단순한 생각은 아주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자신이 위대하다고 믿는 것, 자신이 위대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당신이 이 책에서 한 가지만 기억해야 한다면, 반드시 이 믿음이 돼야 한다. 이는 막대한 부를 창출할 만큼 아주 강력하다.
• 현금 흐름 비즈니스 CF(Cash Flow Business)
간접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대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사업이다. 예컨대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사업을 하는 중이다. 직원을 고용하지 않았다면, 지출할 비용은 거의 없다. 기본적인 웹 사이트를 위한 도메인 이름과 호스팅 구매 정도다. 대신 고객을 유치하고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간이 많이 들어갈 것이다. 보통 90% 이르는 높은 수익률. 그러나 당신이 모든 일을 해야 한다. 혼자 판매하고, 마케팅하고, 일하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고객의 수가 제한된다. 이는 어느 시점에서 결국 사업이 정체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이런 사업은 매각도 거의 불가능하다. 당신을 사업 운영 전반에서 거의 제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이 사업에서 당신은 소득에서 시간을 분리할 수 없다.
•고투자, 고확장 비즈니스 HIS(High Investment Scalable Business)
갑자기 대박을 터뜨려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애플리케이션 사업 등이다. 핵심 비결은 알맞은 직원 고용하기, 알맞은 벤처 사업 선택하기, 알맞은 시장에 진입하기 등 적절한 방식으로 사업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유형은 초기 투자 비용이 꽤 많이 든다.
소프트웨어 회사 창업이 대표적이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광고하고 고객을 유치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하지만 장점은 비즈니스를 구축해 놓으면, 손쉽고 아주 크게 키울 수 있다. CF와는 달리 사용자가 10명이든 10만 명이든 관리하는 데 큰 차이가 없다. 소프트웨어는 자동으로 작동하고, 소프트웨어 설계를 위해 고용한 직원이 나중에는 관리까지 도맡을 것이다. 그래서 매각이 아주 쉽다. 제대로 구축만 하면 기업 가치가 9자리도 될 수 있다. 운영에 개인 시간이 투입되지 않아서 누구라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마존이 완벽한 예다. 아마존은 사업을 시작한 후 20년 동안 한 푼도 벌지 못했다. 하지만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성장해 기업 가치가 수십억 달러가 됐다. 이는 시장에서 아마존이 미래에 이익을 낼 것이라고 인지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실제로 돈을 전혀 못 벌고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아마존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유통업체가 될 것이라고 가리켰다. 정말 재밌게도 아마존은 2015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에서 지구상 모든 회사를 앞서며 미래 가치 평가에 근거가 충분했음을 증명했다.
• 장기 투자 비즈니스 LTI(Long Term Investment Business)
초기에 투자 비용이 많이든다. 그래도 위험을 거의 떠안지 않고 단기간 내에 해마다 10~20퍼센트 투자수익률을 낼 수 있다. 당신이 한 해에 20만 달러씩 벌어 주는 술집을 100만 달러에 인수해서 그 사업을 유지한다고 해 보자. 매년 수익20%를 얻을 것이다. 대개 유지하기 쉽고 아무 때나 사라져 버릴 일 없는 소매점 사업이 이런 비즈니스에 포함된다. 이 유형에는 당신이 돈을 묻어 두면 끊임없이 안전하게 수익을 거둘 사업이다. 좋은 예는 부동산이다. 아파트를 많이 매입해서 수십 명에게 세를 주면 당신은 꾸준히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게다가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매입한 가격으로 그 아파트를 팔 수 있다. 이 유형의 비즈니스는 유지가 쉽고 부담이 낮다. 훌륭한 투자처다. 그러나 초기 투자 비용이 아주 많이 들고 타인의 도움 없이 크게 키우기가 아주 힘들다. 술집을 한다면 거기에서 나오는 돈 만큼만 벌 수 있다. 수입을 높이려면 2호점을 열어야겠지만 그 또한 제한된 수익밖에는 못 낸다. 게다가 투자한 만큼 거둬들이려면 개점하고 2~3년은 기다려야 할 것이다.
HIS형 사업가들은 CF형 사업으로 사업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CF형 사업가들은 LTI형 사업으로 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비즈니스 세 가지를 함께 굴리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당신이 이 개념들을 한구석에 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기를 바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장담컨대 오직 100명 중 1명 꼴로만 이 책에서 배운 것으로 성공할 것이다. 이 책에서 얻은 정보를 적용해 기껏해야 일주일 정도 노력해 보다가 지쳐서 다시 자신의 컴포트 존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할 것이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모두 삶의 어떤 시점에서 부자가 되기로 결정했다.
”통계 따위는 집어치워. 내 앞길을 방해하려는 것들은 다 저리가. 논리도 집어치워.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 부자가 될 거야!”
당신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한 치의 의심도 없어야 한다. 실제 부자들이 믿는 것을 믿겠다고 결정하라. 자신의 시간을 소득에서 분리하는지, 현재 다른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있는지 물어라.
나의 방식으로 당신은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
하지만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모두 무용지물이다.
모든 사람이 살면서 적어도 몇 번씩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강렬한 갈망을 느낀다.
하지만 1퍼센트도 안 되는 사람들만이 무슨 일이 있어도 부자가 되겠다고 결정한다.
-<가장빨리 부자 되는 법>, 알랙스 베커, 밀리의 서재-
결국은 크게 CF, HIS, LTI 를 재정상황에 맞게 잘 조합해 나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뭔 소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차분히 읽다보니 감이 조금 온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무언가를 파는 것이고,
이렇게 번돈으로 돈 버는 기계를 만드는 것.
나 대신 팔 사람을 만들고 시스템화해서 나의 시간을 노동과 분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번 돈을 계속해서 수익을 가져다주는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것이다.
글로 쓰니 참 간단하고 상식적이다.
그런데 이 건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을 뿐.
마침 신사임당(주언규PD)가 하는 비즈니스 PT 를 신청해논 상태라서,
타이밍이 아주 좋다!
신청 당시 대기자만 800여명이었고 한달을 기다려서 현재 100여명이 남아있어 아직 기다리는 중이다.
대기취소를 할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읽었고,
비즈니스 PT에서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법을 실현해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