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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란의 새벽다락
도란도란. 마음에 서린 이야기들을 마음껏 도란거려보아요. 소란한 마음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겠네요. 어느 새벽, 나 홀로 머무는 다락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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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대학교 때 간 미국 켄터키 주 교환학생을 통해 난생 처음으로 비행기를 탄 후, 미국에서 승무원이 되며 한 달에도 수십번 미국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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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다옹하다
반려묘인 아옹이와 다옹이에 대해 쓰며 인간의 내면을 한 조각이라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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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에세이집 <당신이 더 귀하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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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영
삶에 대한 최후의 발악과도 같은 흔적들이 훗날 흩어지지 않도록 그저 붙잡아 두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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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
읽고ㆍ 쓰고ㆍ다니며 두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산문집을 냈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삶의 언저리에 맴도는 이야기를 써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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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씨 후레쉬
글을 잘 쓰고 싶은 조카바보. 무해한 삶과 사이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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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적
리브랜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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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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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린
침묵하던 실패한 대치키즈 중 하나. 늦은 나이에 뉴욕에서 유아교육 석사과정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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