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오뉴월의 뉸슬
특별한 일상 속 평범함, 색다른 느낌과 기분들을 사랑한다. 어제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던 여드름이 붉게 올라온 오늘 같은.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