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두 번째 기사가 나왔습니다. 제목은 "진실됨으로 승부하라!"입니다. 짧은 인생을 살아오긴 하였지만, 인생을 살면서 자주 걱정에 빠지게 되고, 내가 속한 팀이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러니 당연히 결과는 안 좋았고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 속에서 제가 찾은 답은 바로 '진실성'이었습니다. 걱정이 될 때에는 스스로에게 진실됨으로 승부하고, 팀이 흔들릴 때는 서로에게 진실됨으로 승부하고, 그래서 이러한 진실성을 바탕으로 세상과 마주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세 가지 큰 목차가 있는데 아래와 같이 목차를 지어보았습니다.
첫 번째 기사인 "멘탈 관리도 실력이다!"에서 보다는 기본적인 맞춤법, 문맥 흐름에 대한 이상은 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내용적으로는 첫 번째 기사보다는 부족한 면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 기사였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든 이유는, 늘 쓰던 방식의 글쓰기여서 혹시 내가 지금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아쉬움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저의 전공을 살린 IT분야 트렌 대한 기사를 써보려고 합니다. 기존의 에세이적인 글이 아닌, 명확한 정보가 있는 기술 트렌드를 소개함으로써 저의 글쓰기 역량을 조금 더 넓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