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며칠 전 제 이름으로 사용했던 작가명을 '별똥별 shooting star'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블로그 운영에 대한 변화를 주고 싶은 생각이 지속되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언가에 홀린 듯 작가명과 프로필 사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작가명 '별똥별 shooting star'는 제게는 아주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들입니다. 제 인생의 사명 그리고 미션과도 아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이 의미를 지금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꼭 여러분들께도 '별똥별 shooting star'에 대한 의미를 소개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프로필 사진은 단색(회색)으로 이루어져 있던 저의 브런치를 조금 더 다채롭게 만들고 싶다는 의미와 '별똥별 shooting star'이라는 컨셉을 담을 수 있는 사진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velog : 공부한 내용을 기록
브런치 : 공부한 내용을 통해서 얻은 인사이트를 소개
사례뉴스 : 인사이트를 종합하여 하나의 메시지로 전달
인스타그램 : 숏폼을 통해 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 제공
미디엄 :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로 전 세계와 소통 및 정보 전달
인스타그램과 미디엄
이 다섯 가지 플랫폼 중 구심점은 브런치입니다. 인스타그램과 미디엄은 조금 더 폭넓게 도전하기 위해서이지, 내용은 브런치에서 쓴 글과 다를 게 없을 겁니다. 사실 인스타그램과 미디엄에 대한 도전은 아직은 먼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3개월 뒤? 6개월 뒤? 에 다시 분석하고 정리해서 도전가능성을 보고자 합니다. 지금 당장은 velog, 브런치, 사례뉴스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velog와 브런치
velog와 브런치를 나눈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에는 브런치에 공부한 내용을 적어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개발자 특성상 브런치에는 코드를 기입할 수가 없었기에 표현에 제한이 많았습니다. 브런치의 감성과 목적에는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기에는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브런치에 공부한 내용을 적었다는 것만으로 스스로 만족하여 사고의 확장 없이 머물러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velog에는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고, 브런치에서는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을 적는 구조로 바꿔, 구조적으로 사고의 확장을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브런치와 사례뉴스
브런치와 사례뉴스를 연결 짓는 이유는 기사를 쓸 때 이전까지는 매달 떠오르는 주제에 대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너무 즉흥적이기도 하였고, 그래서인지 주장은 있지만 근거는 매우 빈약한 글들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브런치에서 인사이트가 담긴 여러 글들을 쓰며, 실험을 해보기도 하고, 내용을 보다 더 탄탄하게 하여 이를 바탕으로 하나의 메시지를 만들어 사례뉴스에 기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