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시대, 리더로 살아남기
올해 산업 연구원의 보고에 따르면 AI가 현재 한국 일자리의 13%를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중 60%가 전문직에 해당한다는 보고를 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공급 과잉과 수요 감소, 그리고 글로벌활 인한 경쟁력 약화로 인해서 전문가로 살아남기 위해 한 단계 더 나아가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 해답을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으며 '전인'이라는 단어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술 숙련자를 넘어서 복합적으로 유연하게 생각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3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를 밟기 위해서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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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로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기사를 작성하기는 하였지만, 이러한 복합적이고도 유연한 사고는 전문가로 살아남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모두가 이러한 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분열시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리더로 살아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