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품은 본질 경영

슬기로운 기자 활동: 사례뉴스

by 별똥별 shoot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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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다무 3사의 합산 기업 가치는 15조 2천억 원에 달해, 전통 유통 빅3(롯데·신세계·현대)의 시가총액 합계(약 7조 6천억 원)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 식품가공업도 지난 5년간 연평균 10.6%씩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런 성과는 결국 ‘본질에 기반한 트렌드 활용’ 덕분이다. 트렌드와 본질은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쉽게 정리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제도나 시스템, 조직은 한때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약점이 드러난다는 점이다. 결국 기존 체계의 헛점이 드러나고, 이를 보완해 주도하는 쪽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헛점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나 본성을 제대로 채우지 못해 발생한다.


필자 또한 1년 넘게 기자 활동을 이어오며 나만의 헛점을 발견했고, 그 결과 글쓰기 방식에도 변화를 주기로 했다. 경영 컨설팅을 모회사로 둔 사례 뉴스에서는 변하는 기술을 변하지 않는 본질에 적용하는 경영적 관점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브랜드 뉴스에서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 특히 AI에 집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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