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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경쟁에서 한국이 정체를 겪는 사이, 대만은 인재, 정부, 기업 세 축을 중심으로 빠르게 앞서가고 있다. 대만은 정부 주도의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AI·반도체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R&D 세액공제, 첨단 장비 구매 지원, 산업단지 조성 등 인프라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인재→기술→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한국도 높은 수준의 기본 인재력을 갖추고 있으나, 젠슨 황처럼 글로벌 산업에 영향력을 미치는 상징적 리더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대만의 TSMC는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 아래 경영 리더십이 흔들림 없이 유지되며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확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