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되지 않는 사람(2), 피터 드러커의『자기경영노트』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by 별똥별 shooting star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어떤 사람이 AI 시대에도 대체되지 않을까? 바로 기획자다. 이는 필자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브랜딩으로 돌파하라!』에서도 강조한 바 있다. 필자는 데이터 분석을 공부했고 현재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AI가 데이터 분석과 프론트엔드 개발 영역마저 빠르게 자동화하고 있다. 실제로 AI 모델인 클로드(Claude)는 주니어 개발자를 1년 내 완전히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개발 중이다.


이미 특정 업무에선 AI가 인간을 능가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설계와 운영마저 AI가 점차 맡게 될 전망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ChatGPT가 세상에 나온 지 아직 3년밖에 되지 않았다. 결국 분석도, 개발도 모두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늘 변화에 민감한 필자는 이런 상황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동시에 나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시대가 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




우리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


시대가 바뀌면 우리도 변해야 한다. 기존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뒤집고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그렇다면 AI라는 도구에 대체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프로페셔널이 되어야 한다. 프로는 무엇인가? 초보자는 목표가 없고, 아마추어는 목표가 있지만 달성하지 못한다. 프로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는 사람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며 변화를 경험할 때 비로소 프로페셔널이 된다. 프로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은 도전과 피드백이다. 실패란 없다.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면 되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도전과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명확히 드러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피드백하며 강점을 찾아라.


전통적인 교육 시스템은 평균을 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유도한다. 이것이 전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제 AI 시대에서는 강점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강점은 머릿속에서 생각만으로 찾아지지 않는다. 도전하고 피드백을 얻으며 직접 경험해야 발견할 수 있다.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OO 님은 이런 걸 참 잘하시네요."라는 말이 들리면 바로 그 강점에 집중하면 된다.


강점에 집중한다는 것은 곧 약점도 있다는 것이다. 약점을 직접 보완하는 것보다는 네트워크를 형성해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다. 혼자서 모든 걸 다 잘할 수 없기에, 협력과 네트워크가 필수다. 정리하자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도전과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아 집중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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