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원 신분의 마지막 날
확고해서인지 다행이라 생각된다
결심하지 못했다면 지금 이 순간 계속 괴로웠을 것
실은 오늘도 여러 번 이 생각을 하며 안도감을 느꼈다
다행이고 감사하다
새로 시작될 앞으로가 기대된다
(2023년 2월 28일, 끄적)
저 글을 쓰고 자유인이 된 지 석 달째
저 마음이 지금도 그대로이니 다행이고 감사
가끔은 어떻게 이리도 아쉽지 않을까 놀랍다가도
결국은 내 것이 아닌 걸 혹시나 해서 붙잡고 있던 거구나 깨닫게 되는
이런 오늘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