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가 구독하는 79명

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김수만 맨발 걷기와 사람, 책을 좋아합니다. 맨발 걷기가 좋아 매일 걷습니다. 사람이 좋아 맨발아카데미란 조직을 창단했습니다. 책이 좋아 25년 동안 290회 책 토론을 했습니다.
셀코북 한국책의 한국 탈출을 도모하는 북마케터.
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연필심 상처를 ‘글’이라는 ‘예술’로 풀어갑니다.
내손내밥 한식을 사랑하고 요리합니다. 내 손으로 가장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알리는 것을 善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이 내 손 요리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가을햇살 소박한 나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글을 쓰는 평범한 아줌마예요.
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모니카 보이지 않게 물속 깊숙히 가라앉아 침잠할 수 있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 현직 국문과 출신 학원 영어 교사.
단단하고 말랑하게 평범한 40대 여자의 평범한 이야기를 나누는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