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서의 존재
그곳에 있어도 너는 고귀한 꽃이었다.
어느 바닷가 햇살 가득한 그곳에
무리 지어 조화를 이루는 너희들
누군가 눈여겨 봐 주지 않아도
너는 너만의 빛깔로 그렇게
빛이 나는 존재였다....
너만의 그 고귀한 자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