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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의 일기장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실패 속에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소소한 이야기가 어딘가에서 비슷하게 걷고 있을 누군가에게 살짝 닿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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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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