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한국말

by 신갈

1. 여가르 사하두타 (창세 31,47)


아무리 봐도 '여기에 쌓아두다'인 것 같다.

야곱의 외삼촌 라반은 아람어를 사용했다. 여기에 쌓아두다고 이름을 짓는 것은 마치 '늑대와 춤을' 영화에서 처럼 인디언등이 이름을 붙이는 방식이다. 그 영화에서 백인으로 나오는 여자는 차별에 맞서 주먹을 쥐고 일어섰다고 '주먹 쥐고 일어서다'가 이름이 되었다.


그러면 왜 아람과 인디언과 한국이 관계가 있는가?

인디언이 1-2만 년 전에 아시아에서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간 것은 DNA지도로 밝혀진 사실이니 제쳐두고, 아람어와 한국어 관계를 상상해 본다.

아브라함 (당시 이름 아브람)은 수메르의 수도 우르를 떠나 가나안 지방으로 갔다.


한국 고대사 (아직 우리의 역사책으로 들어오지 않았다)에 따르면 수메르는 아시아에 있던 한국 12 연방 중 한 나라였다. 혹자는 한국도 그 12 연방 국가들 중 한 나라였다고도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말이 그들 말이었다고 생각하고 한국이 중심나라 (예를 들어 제사장직을 맡은 나라, 천손의 나라)였다고 여긴다. 하나의 간접적인 예로 한국어가 우랄알타이어족이라고 했다가 지금은 족보가 없는 언어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 말을 나는 족보가 가장 오래된 언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람어가 한국말과 관계가 있고, 돌무더기를 경계로 지어놓고 라반이 여기에 쌓아두다고 하는 것이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게 된다.

또한 히브리 말도 아람어를 조상으로 하는데, 여기에 쌓아두다에 해당하는 히브리말로 갈엣이라고 했는데 이도 내 귀에는 '갈래'로 들린다.


2. 타브에라 (민수 11,3)


화재가 나서 타버린 곳 이름을 '타브에라'라고 하였다.

내 귀에는 '타버렸어라' 고어로 들린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