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발간> 직장생활에 올인했다! 그랬더니...

지난 21년의 직장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몇가지 일과 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일이 몸에 착 달라붙기 까지 10년, 그 뒤로 폭풍성장 후, 돌연 회사를 떠난이유는 무었이었을까요?

저는 회사를 나와 전혀 다른 세상.  자영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직장생활을 통해 체득된 태도와 근성은 그대로 였습니다. 

"과거는 업이 될 수도 자산이 될 수 도 있다. 과거는 내 마음에 단단히 박혀있어서 말과 행동에 드러난다. 그래서, 지금 이자리 매순간마다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https://brunch.co.kr/brunchbook/goodbye-company

[브런치북] 직장생활에 올인했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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