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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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자 까
생각이 많은 밤에, 괜히 찾게 되는 글을 쓰는 문 자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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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단편, 장편, 에세이 마음 가는대로 쓰고 있다. 뭐든 읽는 이의 마음을 깊게 흔들 수 있길 바라고, 그게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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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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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모든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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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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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동
인물 인터뷰를 탐구하는 비즈니스리더스매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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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비
같이 마셔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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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쥴
여의도 직장인으로, 세아이들의 엄마로, 영혼이 분리되는 시련속에서 현재진행으로 고분분투중임. 음악과 그림, 글속에서 숨쉬지만, 식구들 밥을 먹이기 위해서 제약회사의 노예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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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정신분석에 많은 관심이 있고 심리학에 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접근을 좋아합니다. 책이 아니라 현실의 관점에서 정신분석과 심리학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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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카피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