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性)
성(性)
성(性)이라는 글자는 마음 심(心)과 살 생(生)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사람은 제 스스로 바르게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다른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착(善)한 마음이고 이것이 의(義)입니다.
누구나 이러한 착한 마음이 있다는 것이 성선설(性善說)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러한 성품을 비슷하게 가졌다는 것이 성상근(性相近)입니다.
우리 성품에는 살리는 것을 좋아하는 느낌(감정), 생각(이성), 뜻(의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뇌 속에는 누구나 거울신경세포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헤아리고 공감합니다.
자밀 자키의 <공감도 지능이다>라는 책에는 공감을
인지적 공감, 정서적 공감, 공감적 배려 등으로 나누어 말합니다.
인지적 공감은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려 아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는 혈구지도(絜矩之道)와 유사합니다.
사람이 다치거나 아프면 아픈 것을 아는 것입니다.
정서적 공감은 그들의 감정을 함께 느끼는 것입니다.
서(恕)와 유사합니다. 서는 다른 사람과 같은 마음을 말합니다.
아프거나 고통스럽다는 것을 느끼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공감하는 것입니다.
공감적 배려는 그들의 경험을 개선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선행(善行)입니다.
착한 행동을 하여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해결해 주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최근 이준석은 공감 없는 언행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준석은 국민의당 유세차 운전기사 사망 사고에 대해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느냐”
패륜적 막말을 했습니다.
이준석은 평소에 궤변, 막말, 조롱, 패륜적 언어를 하여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상대 질문 말꼬리를 잡아 본질과 관계없는 연속질문으로 본질을 흐리고
사회갈등, 세대갈등 조장하는 몹쓸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배배 꼬인 속마음을 저급한 언어로 배설하는 악담을 멈추고
자신을 돌이켜 보면서 왜 세 번이나 낙선했는지 반성하길 바랍니다.
또한 성(性) 상납 의혹에 대해 진실을 말하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배려하며
비뚤어진 성품(性品)과 꼬인 성격(性格)을 반듯하게 세워
진심으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여
국민 모두를 함께 잘 살리는 방안이나 생각한 다음에 언행을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