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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승호 Mar 11. 2024

[왜 38. 왜 410 선거혁명이 중요한가?]

"조국의 아픔을 내일로 가져가지 않는다"

"왜 410 총선은 정권심판을 해야 하는가?"

 

22년 3월 10일 검찰독재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검찰독재 2년 만에 나라가 망하고 있습니다. 

국정 운영을 못해도 너무 못합니다. 

이대로 3년 더 가면 대한민국 폭망하고 민생은 더더욱 벼랑 끝으로 떨어집니다.  


이제 민주당과 국민의 힘 공천의 거의 마무리되어갑니다. 

김은경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을 바탕으로 당원의 의사를 잘 반영했고

국민의 여론조사를 반영하여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은 성과를 거둔 듯합니다. 

민주당 공천은 당원이 당의 주인이고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

공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민주당 혁신공천이 제대로 되었나 봅니다.

국힘이나 언론에서 민주당을 비판하는 걸 보니 공천이 잘 되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혁신하려다 보면 기득권은 저항하고 당은 시끄럽기 마련입니다.

그런데도 언론은 이를 부각해 민주당 공천을 사천이니 뭐니 하면서 흠집을 내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도 민주당이 불리한 것처럼 나오지만 보수 과표집과 여러 상황을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선거는 혁신공천 후 통합을 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물갈이가 되고 신선한 사람들이 새 바람을 일으킵니다.

앞 강물을 밀어내야 새 물결이 들어설 자리가 생깁니다. 

야당의원다운 인물을 뽑아 검찰독재와 싸워서

국민에게 정치효능감을 주어야 합니다. 


410 총선에서 민주개혁 세력이 승리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시대적 과제와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인 인재가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민주당의 이재명과 조국혁신당의 조국은 시대적 과제와 현실문제를 잘 분담하여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총선 총지휘를 하고 

조국혁신당 조국은 선봉이 되고 깨어있는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총선 승리를 해야 합니다. 

민주당좀 더 큰 이슈에 집중하여 국가운영에 대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 

기후위기, 환경문제, 인공지능, 과학기술, 외교안보 등을 시대 과제를 잘 해결할 사람들과 

저출산 문제, 경제와 민생 위기 문제를 해결할 사람들을 잘 추천하여 

조국의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무도하고 무능하고 무사유로 가득 찬 악을 이대로 두어서는 나라가 망합니다. 

법으로 악을 키운 자들을 물리치고

정의로 선을 키워 조국(祖國)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독재를 저지하기 위해 빠르고 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검찰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장악의 대상입니다. 

국가기관을 사유화한 검찰독재 정권의 횡포를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서는

국가기관을 다시 장악한 다음에 혁신을 해야 합니다. 

언론도 과감하게 혁신해야 합니다. 


새진보연합 용혜인은 기본소득과 민생경제에 더 집중해서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더욱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민주당+조국혁신당+더불어 민주연합 지지하여 

200석 이상 획득하여 총선 승리한 수 김·윤·한 검찰독재 종식을 해야 합니다. 


범민주세력은 “학익진” 전략으로 “국힘의 위성정당인 검찰”을 이기고 승리해야 합니다.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든 삶을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삶을 위한

대책도 서둘러 발표하여 정치적 효능감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년은 너무 길다.” 이것이 서민들의 간절함과 절실함을 표현한 말입니다.

역사는 언제나 깨어 있는 시민이 불의에 저항하며 승리했습니다. 


3·15 의거, 4·19 혁명의 전통을 이어받아 불의를 몰아내고

4·10 선거혁명을 이룰 것입니다. 

"조국의 아픔을 내일로 가져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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