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한 법 집행으로 폭도의 준동을 막아야 한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과 김용현은 무장군인들을 시켜 입법부 국회를 진입하여 내란을 일으켰습니다.
급기야 2025년 1월 19일에는 폭도들이 서부지방법원을 파괴하는 사상 초유의 내란 폭동이 벌어졌습니다.
2025년 1월 19일 오전 2시 50분에 윤석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그러자 3시 30분경에 윤석열을 지지하는
폭도들이 서부지방법원 후문을 뚫고 법원 청사를 난입하여 유리창을 깨고 기물을 파손했습니다.
폭도들은 법원의 건물 외벽도 파손했고 담장을 넘어가 현판을 훼손하고 법원을 파괴했습니다.
이를 막는 경찰의 방패를 빼앗고 법원 내에 경찰과 직원을 감금 폭행하고
법원 뒷골목에 방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폭도들은 법원 건물 내에서 소화기를 뿌리고 난동을 부렸으며
의자와 삼각뿔을 던지고 직원들의 생명을 위협하며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폭동 발생 약 3시간 만에야 경찰 기동대가 폭도 86명을 체포했지만
아직도 폭도들의 위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부지법 폭동은 법치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폭동이며 반국가 테러입니다.
이 폭동을 주도하거나 사주한 전광훈과 극우 유튜버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이를 방관하거나 좌시하면
더 큰 폭동과 테러가 일어나고 내전으로 확산될 것입니다.
법 집행을 사사건건 방해하고 비난한 국민의 힘과 대통령실, 최상목 권한대행의 책임도 크다.
윤석열은 반성은커녕 극우 지지자를 선동하고 있습니다.
수사기관과 사법당국은 소요 사태를 일으킨 범죄자를 구속하고
폭동을 선동한 전광훈과 극우 유투버들을 즉각 체포하여
엄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지금 이들을 방치하면 내란은 내전으로 번져 더 큰 혼란과 위험에 빠질 것입니다.
국가 비상사태에 이르지 않도록 경비를 강화하고 공권력으로 엄정한 법 집행을 하여
폭도들의 폭동을 막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유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