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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
청진기로 듣는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필명을 '따뜻한 손'이라고 한 이유는, 실제로 손이 따뜻하기도 하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통로가 따뜻한 손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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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안도 밖도 아닌 툇마루를 좋아합니다. 누구라도 쉬이 와서 쉴 수 있는 자리이고 싶습니다. 부풀리지 않은 글을 쓰려헙니다. 평평한 새상을 꿈꾸며, 홈스쿨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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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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