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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나풀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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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나풀나풀
끼적이 시작해봅니다.
끼적임들이 모여서 속닥속닥 이야기가 되고 
살아나서 생명력을 가지기를...
언젠가는 그런 일이 생겨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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