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俗物)》
꽃들은 속물이 없다
예쁜 척하는 천박한
꽃을 본 일이 있는가,
있는 그대로 예쁘다
돈칠갑 벤츠를 타고
루비이똥 빽을 들고
있어 보이는 속물들
세상 천지에 넘친다
그냥 꽃이 좋은 이유다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