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팜파스 그라스
by
이종열
Nov 10. 2024
《팜파스 그라스》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다
보여줄 수 있어도
잡을 수는 없는 것,
바람같은
마음이다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글쓰기
2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종열
직업
에세이스트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자
374
구독
작가의 이전글
죽도(竹島)
뚜띠콜로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