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첫 일성은 노래였다
영원의 작은 불씨 하나로
시공간에 이름을 물들인다
숨죽인 빛강은 솟구쳐 일어나
단칼에 어둠의 배를 가른다
그 배에서 흘러 내리는 악보로
세이렌은 노래를 부른다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