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가 살갗으로 스미자
유막이 사르르 녹는다
심지를 꽂고 불을 붙이자
예쁜 촛불이 몽글몽글 탄다
포옹이라 적고
행복이라 읽는다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