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기를.
부디,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모른척 하지 않기를.
나쁜 기억 부러 들춰내 더 아파하지 않기를.
미련을 사랑이라 착각하지 않기를.
외로움에 아무나 사랑이라 착각하지 않기를.
그를 대신할 사랑을 찾지 않기를.
온전히 그를 지워내고
아무렇지 않게 되었을 때,
새로운 사랑을 시작 하기를.
282북스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당사자들과 함께 문화예술 콘텐츠로 전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