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C.I 프레임으로 내부 설득한 경험
브랜드, 기업 로고 결정, 민주주의로 하면 안 됩니다.
기업 브랜드 로고는 만들기 참 어렵습니다.
Forsit(폴싯)의 초기 브랜드 매뉴얼은 지금과 많이 달랐습니다.
다양한 시안을 만들고, 회의하고, 선택받지 못하는 시안은 휴지통으로 가야하는 시간이였습니다.
Q. 많은 시안 = 좋은 선택?
결과적으로는 "선택지가 많을수록, 결정은 더 어려워진다"
오히려 핵심 경연진 인원 소수만이 빠르게 판단하고 책임지는 구조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저는 Forsit 브랜드 심볼을 정할 때,
글로벌 기업들의 C.I 구조를 Forsit 로고와 비교하는 프레임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경영진도 언어 없이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고
브랜드 C.I 확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60% 줄었습니다. (타 프로젝트 리드 기간 비교 시)
레퍼런스가 가끔은 독약이지만 이런 식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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