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템, 무엇을 팔아야 하는가?

시니어창업이 성공하기 위한 2가지방법

by 윤현식

창업을 준비하시는 중장년층에게 가장 많이 듣는 물음은 "괜찮은 창업아이템 없어?" 이다.

창업아이템? 사고파는 것이 사업의 본질 이라고 할때 아이템 은 무엇을 팔것인가의 그 무엇일것이다.

무엇인가 파는것?

내가 직접 생산하거나 생산에 관여하거나, 아니면 누군가가 만든 상품을 돈을 지불하고 사와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돈을 지불하고 사오는 도소매의 역할이 대부분이다

내가 직접 상품을 생산하지 않는 도소매 업종은 가격이 가장 큰 결정요인이 된다.

동일한 제품이기 때문에 판매하는 가격에서 고객들의 구매가 결정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싸게 가져오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이다.

대표적인 쇼핑 판매채널인 스마트스토어의 싸움은 누가 최저가로 결정되느냐 이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타오바오, 1688(알리바바), 중국이우시장 등에서 저렴한 상품을 찾고 그것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가지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안방에 앉아서 인터넷을 통해 모든 제품들을 서칭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있다.

그만큼 싸게 사올 수 있는 프리미엄도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

남들보다 싸게 가져올 수 있는 경쟁력이 있는가?

그럼 다른 사람들보다 비싸게 팔 수 있을까?

위의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최저가가 아니면 시장에서 경쟁력 갖기가 힘들다.

결론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자.

싸게 사와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장사와 사업의 기본은 현재 시장에서 성립될 수 있는 명제일까?

관점을 바꿔서 이야기해보자.


첫번째, 직접생산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그 사람은 얼마든지 가격을 통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둘째, 판매되어지는 가격대가 없는 상품이라면, 2천원에 가져와서 1만원에 팔아도 비교대상이 없기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동의하는가?

그렇다면 이제 이 두가지가 충족될 수 있는 상품을 찾기만 하면된다.

수요는 있지만 가격이 형성되지 않았고, 내가 유일하게 독점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

최소한의 고정비를 통해 직접 제조하거나 생산할 수 있는 상품.

기존 상품에 나만의 가치를 더하고 그에따라 고부가가치의 상품으로 변화시키는 것.

두가지 솔루션을 제시하자면

첫째, 지식을 팔아라.

요즘 소위 이야기하는 지식창업을 진행하여야 한다.

직접 생산자가 되어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역량을 나만의 상품으로 제조하여야 한다.

출판, 강의, 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창업 매체들을 이용하고 그 매체를 통해 제조한 상품을 판매하여야 한다.

마케팅, 브랜딩 등 이러한 단어는 필요없다. 그저 노출을 통해 내 상품을 파는 하나의 과정일 것이다.

둘재, 지식을 더하라.

직접 생산하지 않았더라도 기존의 상품에 나만의 지식을 더하고 그것을 통해 기존상품의 가치를 증폭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똑같은 상품을 원하지 않는다.

그 상품에 새로운 가치와 경험, 역량이 더 해 있다면 더 높은 가격에도 구매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다.

시니어창업은 단순히 아이템을 확보하는 문제가 아니다.

가장 유리하고 강점인 것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중장년층에게 가장 강점이 무엇인가?

그것을 발견하기 위한 실행, 발견하였다면 상품으로 만들기 위한 실행이 더해져야 한다.


지식을 팔며, 상품에 나의 지식을 더하는 실행.

이것이 시니어창업에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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