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창업, 실패하는 창업자의 말.

자기기만에 빠지지 마라. 시장은 만만하지 않다.

by 윤현식

이정도면 남들보다는 낫지 않겠어?

오늘은 비오니까 장사 안되겠네.

대충 그정도만 해. 충분할 거 같은데.

창업교육이라고 해서 들었더니 별것도 없네

굳이 이런 교육도 들어야돼?,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만.

하지마. 해봐야 티도 안날 것 같은데.

내가 살아온 세월이 얼만데.

이분야 짬밥이 얼만데, 그정도야 눈감고도 하지.

예전부터 이렇게 했었어, 이렇게 해도 다 마찬가지야.

아는 사람이 이 분야의 전문가인데, 도와준다고 하니까.

돈주고 맡기면 돼. 뭐하러 머리아프게 그걸 배워.

얼마 되지도 않는 돈 가지고 그러지 맙시다.

사업은 아무나 하나, 나 정도는 되니까 하는거지.

저 아이템, 내가 예전에 생각했던 건데, 별거 아니잖아.

골프나 치고, 저녁에 가게 잠깐 가면 되는거 아니야.

컨설턴트?, 누가 누구한테 훈수야.


지금 당신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나에 대해서,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지나치게 맹신하고 있다면,

시장을 만만하게 보고 대처하고 있다면,

누구의 말도 듣지않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실패했거나, 아니면 곧 실패할 사장님 입니다.

이전 14화시니어창업, 나만의 비즈니스모델로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