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4
명
닫기
팔로잉
54
명
재니의 쓰리고 세상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편하게 자고, 3go세상! 매일 나를 기록하며, 나를 더 깊이 알아가는중입니다.
팔로우
서쪽 침실
서쪽빛이 스며드는 작은 침실에서 사람 마음의 결을 천천히 바라보고 기록합니다. 가족과 관계가 남기는 흔적들을 조용한 문장으로 붙잡아두려 합니다.
팔로우
한걸음씩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라는 관념의 틀을 깨고 나니 모든 것이 분에 넘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된 평범한 이야기
팔로우
김바람
혼자가 된 후 사춘기 아이들과의 동행, 그리고 나를 다시 세우는 이야기. 버텨낸 일상 속에서 조용히 건네는 진심을 쓰며 상처와 성장 사이에서 다시 나를 찾는 중입니다.
팔로우
현요아
에고 없는 요아
팔로우
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팔로우
권두팔
어쩌다보니 이혼녀가되었다. 결혼생각도 없던 내가 나만을 봐준 남자와 5년 연애끝에 결혼.3개월만 그의 외도로 이혼하게되었다. 뒷통수에는 왜 눈이 없을까..있었다고 안당했을까?싶다.
팔로우
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팔로우
Anima
Anima의 브런치입니다. 윤정이라는 필명으로 단편소설집을 출간한 이후 쓰기는 게을리하고 매일 걷기만 했는데 이제 브런치를 통해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팔로우
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팔로우
은호
흙수저, 지방대 출신, 고시원 생활과 중소기업 계약직, 그 후 연봉 1억을 찍기까지 '화려한 성공 뒤, 중독과 병' 인생 제 2막, 홀로 고통받는 누군가를 치유하려 글을 씁니다.
팔로우
또와 일본생활
가깝고도 먼 타국의 일상 속에서 발견한 성장과 배움의 흔적을 남깁니다.
팔로우
배붕
극 T 의 생각 쓰기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공대생 엄마의 홀로서기
팔로우
조금
한부모로 살아가며 겪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우울한 글이 잔뜩 올라가지만 막상 만나면 그렇게 또 인생 암담하진 않아요. 너무 불쌍하게 여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팔로우
Stay Berlin
신촌에서 밀레니얼을 위한, 코리빙 시설 스테이 베를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향의 발견. 새로운 영감을 추구합니다. 부띠크 호텔 시행을 목표로 합니다.
팔로우
서울
내가 겪은 상속과 소송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것저것 다 씁니다.
팔로우
티타임 스토리
인생의 굴곡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대의 유학시절부터 결혼 그리고 이혼까지 겪으며 마흔 중반이 된 흔적들을 온전히 담아내려 합니다.
팔로우
나은
발달장애 자녀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 전자책으로 기록하는 감정의 회복, 점포 중개 현장에서 부딪치며 배우는 삶의 전략들. 엄마이자 작가, 그리고 프리랜서 마케터로 ‘더 나은 오늘’
팔로우
ogi
남편이 위암을 진단받고, 2년이 채 되지않아 사망했다. 나에게는 어린 아이가 남아있었기에, 슬픔을 온전히 느낄 시간과 여유는 없었다. 애도의 방법으로 글쓰기를 택했다.
팔로우
테토솜
14살, 12살 아들 둘과 셋이 8년째 살고 있는 91년생 35살 싱글맘입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