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하면 대학 어떻게 가야할까?

by 삶과예술
수능 망하면 대학 어떻게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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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삶과예술입니다.

올해 수능을 치르신 수험생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대했던 점수가 나와 만족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예상보다 낮은 결과에 실망감을 느끼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수능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해서 대학 진학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재수, 반수 외에도 충분히 대학에 갈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수능 망하면 선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진학 루트, ‘편입’을 중심으로 안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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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망하면 대학 : 편입으로 대학 가기


수험생들이 대학 입시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정시, 논술, 내신 기반의 수시일 텐데요.


그래서 수능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재수를 해야 하나…”라는 고민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대학 진학 루트에는 재수 외에도 편입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편입은 3학년으로 신규 편입학할 수 있는 입시 방식이며,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일반편입 :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이상 수료

학사편입 : 4년제 대학 졸업자


편입학의 장점은 목표 대학의 편입 전형 요소(영어, 수학, 전적대 GPA, 면접 등)만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된다는 점입니다. 즉, 수능처럼 모든 과목을 다 잡아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 전략적 접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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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능 망하면 대학 : 학점은행제로 자격 갖추기


하지만 지금 수능을 막 끝낸 분들은 기본적으로 고졸 학력 상태이기 때문에 편입 자격이 바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편입을 위해 대학에 입학해 2년 동안 시간과 등록금을 투자하는 것은 부담이 되겠죠.


이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바로 학점은행제입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학위제도로, 100% 온라인 강의를 통해 대학 과정을 이수하고 전문학사 또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취득한 학위는 일반대학 졸업장과 완전히 동일하게 인정되며, 편입 지원 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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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능 망하면 대학 : 편입 준비 기간


그렇다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을 준비하려면 2년 이상이 필요한 걸까요?


정답은 ‘아니오’입니다.


학점은행제는 온라인 강의 외에도 자격증, 독학사 등 추가 학점 취득 방식이 있기 때문에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고졸 기준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편입 자격(약 80학점) → 약 8개월(2학기)

학사편입 자격(약 140학점) → 약 1년 8개월(4학기)


즉,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시작한다면 빠르면 21살에 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재수보다 빠르고, 반수보다 효율적이라는 이유로 많은 수험생들이 활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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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능 망하면 대학 : 글을 마치면서


오늘은 수능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편입 제도에 대해 안내드렸습니다.


학점은행제는 시간과 등록금 모두를 절약하면서도 정식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편입 준비 과정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학점인정 절차, 학위신청 시점, 수강 설계 등 고려할 부분들이 존재하므로 전문가와 함께 계획하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막막한 상황이라면 아래 편입 전문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보시고 여러분이 원하는 대학의 3학년으로 다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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