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편입 고졸이 인강 듣고 대학 들어간 후기

by 걸어가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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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과 얼마 전까지도

"고졸인 내가 의료인이 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에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해냈고,

지금은 간호학도의 길을 걷고 있어요.


저처럼 노베이스 상태에서

간호학과 편입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합격 수기를 가감 없이 공유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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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학점은행제라는 '치트키'를 만나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던 제게

가장 큰 벽은 '지원 자격' 였습니다.


수능을 다시 치기엔

기초도 부족하고 시간도 없었죠.


그때 한줄기 빛이 되어준 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습니다.


학은제는 인강을 통해

대학 학점을 쌓는 국가 제도인데,


이게 정말 매력적인 건

'학점제'라는 점이에요!


단순히 수업만 듣는 게 아니라

자격증이나 독학사 시험을 병행하면

기간을 줄일 수 있거든요.


저는 이 제도를 활용해

고졸 학력임에도 약 1년 만에

편입 지원 조건을 맞췄습니다.


정규 대학 학위와

법적으로 동등하게 인정받으니,


저 같은 고졸자에게는

이보다 더 고마운 사다리는 없더라고요.

간호학과 편입 (2).png

편입영어의 쓴맛, 그리고 전략적 우회


처음엔 막연히 인서울 욕심에

편입영어를 건드렸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단어 수준이 공무원 시험의

몇 배는 되더라고요


당시 저는 호주 워홀 중이라

일과 병행해야 했는데,


난해한 독해 지문 앞에서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문법 문제를 거의 다 틀려


"지거국(지방거점국립대)과

토익 반영 학교를 노리자!"라고

과감하게 결단내렸죠.


간호학과 편입은 크게


[영어 시험] 전형과

[토익+전공+면접] 전형으로 나뉩니다.


저는 후자를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제 강점을 살린

신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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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말리는 토익 900점 돌파기


시간이 촉박했던

저는 학원 대신 독학을 선택했습니다.


810점에서 시작해

마지막 시험에서 915점을 받기까지

딱 두 달이 걸렸어요.


RC 시간 단축이 핵심:

인강을 일주일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남은 시간은 기출 문제집 4권을 풀며

'양치기'로 승부했습니다.


단어장 대신 오답노트:

단어만 따로 외우는 건 효율이 낮아 접었습니다.


대신 오답노트에

지문 속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며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혔죠.


점수의 정직함:

860점에서 900점을 넘기지 못해

미칠 것 같던 순간도 있었지만,


루틴을 지키니 결국 915점이라는

기적 같은 점수가 나오더군요!


실전 지원과 뼈아픈 실수들


저는 부산대, 을지대, 충북대,

건양대, 계명대 등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여러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실수를 저질렀어요.


전형 일정 중복:

학교 간 면접 날짜가 겹치는 걸

확인 안 하고 원서비를 결제했습니다.


내 귀한 돈...

결국 일정 때문에

몇 군데는 가보지도 못했죠.


모집요강 오독:

특정 학교는 전적대에서 '모성간호학' 같은

과목을 이수해야만 지원 가능했는데,


그걸 결제 후에 알았습니다.

환불도 안 되더라고요.


여러분은 꼭! 모집요강을 구석구석 정독하세요.


전공 면접, 진심은 통한다


면접 준비는 유튜브와 전공 서적을 활용했습니다.


충북대나 부산대처럼 지정된 범위를 알려주는 곳은

해당 파트를 꼼꼼히 읽으며 대비했어요.


특히 저는 대학병원 봉사활동과

호주 워홀 경험을 '글로벌 역량'과 '소통 능력'으로

엮어 어필했습니다.


남들에겐 별거 아닐지 몰라도,

그 경험으로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진정성 있게 말했는데요.


교수님들의 눈빛이 달라지는 걸 느꼈어요.


고졸 학력으로 시작해 편입 성공까지,

정말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점은행제 인강으로

발판을 만들고,


전략적으로 토익에 집중한 덕분에

꿈에 그리던 간호학도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혼자 정보를 찾다 보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저도 전문 멘토의 도움을 받아

전략을 짠 게 큰 힘이 됐거든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 보세요.

병원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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