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부활의 증인으로 여성이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
죽음조차 예수님을 지배할 수 없었다.
"죽으면 끝이다
(If you die, you"re done.)."라고
아니
"죽이면 끝이다
(If I kill you, you"re done.)."라고
생각했던 그들의 계산이 틀렸다.
지금 이 세상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않는 자들도
똑같이 믿는다.
그들의 세계관도 둘 중 하나이다.
"죽으면 세상살이도 끝이다."
"너를 죽이고 너만 사라지면
이 세상은 내 세상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의 신념대로
세상이 돌아가도록 창조하지 않았다.
죽음 뒤에 부활이 있고
이 세상 너머 영원의세계,
하나님 나라가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세계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상은 간단치않다.
남성중심의 세상에서
하나님은 여성을 높이셨다.
남자들이 하나님을 재판하고
남자들이 하나님을 죽이고
남자들이 의심많아 무덤을 지키고
예수님을 좇던 남자들이 죄다 도망가고
남자들이 숨어 두려워하던 때
여성들이 나섰다.
예수님의 시신을 보기 위해
그녀들은 무덤을 찾았다.
남자들이 굳게 지키고 있던 무덤을.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여인들을 사용하셨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
이 복음의 증인.
첫번째 증인이 바로 여성들이었다.
하나님께서 여성들을 부활의 증인으로
삼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
이는 세상을 바꾸었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죽는다고 그것으로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님을.
예수님의 부활은
유령이나 혼(魂)만의 부활이 아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사람이 다시 살아나신 것임을,
오늘 우리 삶의 모든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았다.
이것이 부활이다.
하나님께서 부활의 증인을 여성으로 삼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