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의학의 중요성(특히, 암)
[공학박사 류 영창의 건강 Talk]
■ 예방의학의 중요성
● 물리생물학
ㅡ조선일보 기사('25.3.17) 중, 물리생물학 교수와의 인터뷰(URL 및 사진 속 underline)
ㆍ방사선이나 항암제로 암세포를 죽이더라도, 암세포가 '쌍둥이 유전자'를 찾아 복원하기 때문에 암치료 효과가 있는 것 같이 보이다가 없어진다
※ 필자가 항암치료를 받다가 사망하는 주위 사람들을 보고, 안타까워하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ㆍ인터뷰의 교수는 그것을 과학적으로 밝혀 내는 위업을 밝혀 냈고, 이것을 응용하면 암세포 복원을 막고, 신약을 개발할 이론적 근거가 될 것이라고 대서 특필했다
ㅡ한국인 교수의 위업에 찬사를 보내는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ㅡ왜냐하면,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암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설명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예방의학의 중요성
ㅡ암세포가 복원되기 때문에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에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ㆍ일찍이 Otto Warburg는 "암은 세포의 산소 부족이 원인이다"라는 가설을 증명하여 노벨상을 2번이나 수상했다
ㆍ이 이론에 따르면, 산소부족을 일으키는 생활 습관에 의해서 암이 발병(switch on) 하고, 산소 결핍이 생기지 않도록 하면 암을 치유(switch off)할 수 있다
ㆍ인터뷰한 교수의 증명에 따라서 신약을 개발하려면 5~10년이 걸릴 것이고, 그때까지는 암 치료 3대 요법인 수술, 방사선, 항암제 투여 방법 밖에 없을 것이니, 암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시간은 요원(遼遠)할 것이다
ㅡ필자가 주장하는 자연건강법을 실천할 것을 주장하는 이유이다. 지금까지 설득력 있는 자료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인데, 논리에 힘을 실을 수 있으므로 더욱 노력하겠다
ㆍ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질병은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
<자연건강법(예시)>
ㅡ맨발 걷기
ㅡ나쁜 기름 안 먹기 등 식생활 개선
ㅡ피토케미컬 섭취
ㅡ스트레스를 저감 하는 mind control
ㅡ적절한 유산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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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유산소운동 #식생활 #피토케미컬
<조선일보 기사('25.3.17)>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03/17/Y7V5BLBTMFF6XM6L6TB3GYAJKI/
<암치료 중, 실패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