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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

2023년 겨울철 맨발

by 류영창

[공학박사 류영창의 건강 Talk]

■ 고독한 건강관리ㅡ맨발 걷기

* 북극한파 때문에 어제 의왕지역 온도는 영하 10도로써, 맨발 걷기 코스에 필자만 있었음

● 숲 속마을 에서의 맨발

ㅡ평소 필자의 주장 또는 어록

ㆍ건강을 지키는 것은 자기와의 싸움으로써, 추위나 여러 여건 속에서 극복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ㆍ가까웠던 친구도 내가 쓰러지면, 멀어진다.

ㆍ누구도 대신 아파 줄 수 없기 때문에, 본인의 건강은 퇴계선생과 같이 각자가 건강관리 방법을 만들어 실천해야 한다.

ㆍ겨울철에 인체 내의 정전기가 더 많이 발생한다.

ㆍ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이 겨울철에 더 많이 발생하므로, 건강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 함

ㆍ"못 고치는 병은 없다. 못 고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인용)


ㅡ"맨발 걷기= 맨발 + 걷기"

즉, "땅과의 접지 + 맨발로 걸으면서 발을 단련한다"는 의미이다

ㆍ겨울철에는 덜 추운 곳을 찾아서, 맨발만 실천하는 것이 요령 중 하나이다.

ㆍ필자는 소나무 밑, 솔잎 덮인 곳에서 "골프 이미지 스윙", 명상, 밀린 작업 등을 하며, 50분간의 맨발을 실시


● 겨울철 맨발 걷기 요령

1) 사진ㅡ5와 같은 어씽 슈즈를 신고 걷는다

ㆍ필자는 어씽 슈즈를 신고 가서 벗어놓고 맨발 한다.

ㆍ초보자는 추위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운 것 지양 필요(고통스러우면 뇌가 못 하게 방해함)

2) 최연 x 대사와 같이, 비닐하우스 속 황톳길에서 맨발 걷기 실시

ㆍ선바위역 우림농원(사용료:4천 원/일)

ㆍ분당 율동공원 내, 양재천 황톳길에 설치된 공공시설에서는 무료라는 정보

3) 실내에서 접지 가능한 '접지 매트' 활용

4) 목욕통 속에 물 받아 놓고 샤워기 내려놓고 함


※ 가장 좋은 것은 맑은 공기 속 맨발 걷기이며,

세부 내용은 밴드 "류영창맨발 걷기"에 들어오시면, 무료 이용 및 퍼가기 가능하니, 많이 들어오세요~~^^


#맨발 걷기 #북극한파 #율동공원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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