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여긴가

어딘지 나도 몰라

by 루시아

거기 있네~

여기?


아니 고 아래~

아래 여기?


아니 고 옆에~

옆에 여기?


아니 고 바로 우에~

그럼 다시 제자린데???


어쩌라고오~!!!


아... 같은 한국말인데

고작 사투리 살짝 섞였을 뿐인데

왜 이리 소통이 안 되는 것일까.




하고 어릴 적 심부름할 때마다 정신이 혼미해진 적이 있었습니다.

끄적이다 보니

"카피추"의 "치키치키차카차카차칸며느리"가 생각이 납니다.

생각이 나면 들어야지요.

오늘은 우울한 월요일 전야니까요.

보시고 웃으면 행복해집니다. 깔깔깔 ^_____^




https://youtu.be/h_xE5X9q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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