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앵무새가 되면 아내에게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자는 굉장히 복잡한 심리를 가진 인간이므로 절대 일반화할 수 없는 줄 알았거든요.
왜냐!
내가 여자니까요! :)
그래도 이해심이라면 마더 테레사가 눈시울을 적시고 가실 정도로 배려와 이해가 넘쳐나는 저라서 어지간하면 남편의 행동을 이해하고 넘기려고 애쓰고 더불어 남자들의 고충을 너무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평소 그렇~~~~게 여기저기서 남편들에게 훌륭한 조언들이 쏟아집니다.
아내에게 이렇게 해야 사랑받을 수 있다, 저렇게 해야 따순 밥을 얻어먹을 수 있다 하며 말이죠.
하지만 남편 여러분 어떠셨습니까.
아무리 조언을 듣고 되뇌어 보지만 내 아내는 그와 똑같은 상황에 너무도 다른 말과 너무도 다른 생각으로 나에게 공격해 오기에 바로 응용할 수 없을뿐더러 일시정지가 온 뇌를 가지고는 적용은커녕 어버버버 백치 아다다가 되고 마는 상황이 오지 않았나요?
하지만 이제 새 세상이 열렸습니다.
환호하십시오~~~~~
와아~~~~~~~~
남편들이 평생 따순 밥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다섯 아이의 아버지인 정성호 님께서 비법을 전수해주셨습니다. >> 아직도 영상을 안 보셨으면 지금 맨 위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
그냥,
화난 앵무새가 되면 됩니다.
외우십시오.
그리고 가정의 평화를 맞으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바라옵니다.
행복합시다~~~ ^^ㅋㅋ
*photo by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