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작가님께 새로운 제안이 도착하였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이곳 브런치에 들어올 때 기록하라는 메일 주소에 오늘 이러한 메일이 저에게 온 것입니다.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요!!!
드디어 말로만 들었던 협업 작업? 또는 출간 요청? 강의 요청?
이런 제안이 들어온 것입니다.
두근거리는 심장으로 조심히 눌렀습니다.
그것은!!!
제가 제게 보낸 것이었습니다.
우왘
텨텨~!!!
이러고 도망가면 정말 돌 맞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2~3일 전 작가들 프로필마다 예쁘게 자리한 편지봉투가 너무 궁금하여
실험을 한 번 해본 것이지요.
그런데 하필 에러가 나서 바로 발송이 안 되더니
카카오톡 대란이 터져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오늘 완전 복구가 되면서
뒤늦게 저도 깜빡 잊은 사이 메일을 받게 된 것입니다. 크흡
좋다 말았지만~
와아~ 그 잠깐 3초 동안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잠시 미래의 출간 작가의 내가 되어 짜릿한 행복감을 느꼈더니 정말 황홀하더이다.
미리 맛을 보았으니
이제는 정말 되어보아야겠습니다.
출! 간! 작! 가!
말입니다. ㅎㅎㅎ
꿈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