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루시아 Sep 09. 2023

G.O.D의 어머님께

가 아니라 그냥 어머님께...

자기야...

어머님께 나 아프다고 말하지 마...

울 엄마한테도 나 아프다고 말하지 말고...



어머님은 나 때문에 당신 아들이 고생할 게 걱정이시고

울 엄마는 내 딸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걱정하시니까 



제발 나의 아픔을 어머니들에게 알리지 말라... 고..



https://youtu.be/evb-3W3Wnls?si=Ska6VnxddemmTUtg


매거진의 이전글 "난 네 앞에 서 있어." 슬픈데 유쾌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