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의 기억은 시간이 흐르면 점차 희미해진다. 어차피 기억에서 잊히니까 잊을 수 있으니까 주기적으로 상처를 주어도 되는 걸까.
정신없고 바쁜 인생에 감동, 웃음을 잠시라도 느끼시면 어떨까 하는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살아보니(?) 근심 없이 그저 웃고 속 편한 것이 제일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