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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묘비명이 "꽃이 되고 나비가 되고"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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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애
펜 대 양 끝에 육아와 글을 올려두고 균형을 잡는 다둥이 엄마입니다. 글요일은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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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카레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또 힘을 받는 삶을 살면서 따뜻한 이야기들을 엮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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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어쩌다 엄마표로 6학년까지 집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진심어린 글로 소통하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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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Lee
읽고 쓰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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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미치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중년 여자. 품위 있는 중년 생활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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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록
세상을 향해 소통과 공감으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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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밀린
취미에 대한 글을 씁니다. 밀리지 않게 작은 순간들을 기록하며 사람들에게 특별한 일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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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Lee
반복된 일상과 삶의 무게에 짓눌릴 때쯤, 독서와 글쓰기가 일으켜 주는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읽고 쓰는 일을 지속하려 한다. 쓰는 것이 내 길이다. <나답게 산다는 것>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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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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