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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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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문장의 향기를 헤아리며 '읽고 쓰는 삶' 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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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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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재
행복한 지구별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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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야
글도 마음도 완성되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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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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