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0일 개봉. 강형철 감독.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그리고 신구, 박진영 주연.
의문의 남자의 장기를 이식받고 초능력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악당 교주를 물리치는 히어로 코믹 액션 영화이다.
장르가 코미디라고 하여 웃을 준비를 하고 봤는데 웃음이 나오는 포인트는 없었다. 코믹한 장면이 나오기는 하지만 웃을 정도는 아니었다.
따뜻한 이미지를 지녔다고 생각해왔던 신구 배우님이 빌런 역할로 나오는데 과장 없이 무표정한 얼굴로 대사를 하는 모습에서 늙은 교주의 교활함이 보여서 역시 명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반부는 지루해서 끝까지 보지 않고 영화관을 나올까 고민을 하면서 봤는데 후반부에서 교주인 박진영(젊은 신구 역할)과의 대결 장면에서는 긴장감이 느껴져 계속 보게 되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일어나다가 쿠키 장면이 있어서 다시 앉아서 봤는데 맨 마지막 장면에서는 피식하고 웃었다.
청소년이나 20대들에게는 흥미로울 수 있는 가족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