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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부서져 잦아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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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복
Sep 20. 2024
부서져 잦아들자_charcoal, acrylic on linen_145.5x112.1cm_2021, 24
008
6월 16일
낮동안 요란하게 퍼부었던 햇살이 부서져 잦아들자 골목길에 황혼의 붉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고. 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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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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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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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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