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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무화과의 꿈인가
by
류장복
Nov 9. 2024
무화과의 꿈인가_charcoal, acrylic on linen_116.8x91cm_2021, 24
026
11월
2일
독작, 문득 곁에 아무도 없음을 알아차려 외로움이 덮치고 혼자임을 향해 스스로
걸어 들어가 고독감을 마중하고.. 아니, 무화과의 꿈일런지도 모른다. 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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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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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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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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