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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검은 눈

by 류장복

검은 눈_oil on linen_53x130.2cm_2023


046


23.12.30


배우 이선균, 그가 떠나는 날에 큰 눈이 하염없이 내린다. 강요당한 당신의 사회적 죽음이 슬프고, 안타깝다. 륮


24.12 27~25.1.17 아트레온 갤러리 '공감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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