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눈_oil on linen_53x130.2cm_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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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
배우 이선균, 그가 떠나는 날에 큰 눈이 하염없이 내린다. 강요당한 당신의 사회적 죽음이 슬프고, 안타깝다. 륮
24.12 27~25.1.17 아트레온 갤러리 '공감 2024'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