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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아침,

by 류장복

을사년 아침, 강경구 선생님의 목판화다.

세밑을 지나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같은 그림이다.

모다 무지막지한 기쁨을 쏟아지는 함박눈처럼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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