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드는 산_oil on linen_65.1x53cm_2025
061
25.3.4
밤에 드는 산이 거기 있고
살아 사는 삶이 여기 있네.
륮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