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_acrylic, oil on linen_90.9x72.7cm_20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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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무한등속운동의 우주 속으로 던져진 별들 중에 별 하나, 태양의 널름거리는 불꽃의 불티 같은 삶의 무한한 순간에 펼쳐지는 것들. 륮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글도 그림의 연장선에서 쓰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본래 한 몸이라더니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